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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쿠, 업계 최초 ‘3억 라이드’ 돌파

지쿠, 업계 최초 ‘3억 라이드’ 돌파

<소셜임팩트리포트 2026> 발간... 3억 번 이동이 만든 사회적 가치 공개

<소셜임팩트리포트 2026> 발간... 3억 번 이동이 만든 사회적 가치 공개

  • 지쿠 3억 라이드 달성 기념 ‘소셜임팩트리포트’ 발간… 공유 모빌리티가 만들어낸 지속가능성 공개

  • 20대 3명 중 1명, 시민 이동 문제 해결부터 환경·지역·일자리까지… 업계 1위의 사회적 책임 담아

  • 이용 98%가 5km 이하… 2030 출퇴근·통학부터 대중교통 사각지대까지 시민 이동 연결

  • 연간 탄소 1만970톤 온실가스 감축·일자리 86.2% 서울 밖… 이동 넘어 사회적 가치 창출

  • 안전·올바른 주차 등 업계 1위의 책임 강화… 보행자와 이용자가 공존하는 이동환경 조성


(지쿠=2026/9/23/수) 공유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하는 업계 1위 지쿠가 국내 최초로 누적 3억 라이드를 돌파했다. 이와 함께 시민들의 이동이 환경과 도시, 지역사회에 만들어온 변화를 데이터로 집약한 ‘소셜임팩트리포트 2026’을 발간하며, 공유 모빌리티가 만들어내는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가치를 공개했다.

 

국내 최대 공유 모빌리티 플랫폼 지쿠를 운영하는 지바이크(대표 윤종수)는 지난 20일 지쿠 자전거와 킥보드의 누적 탑승 수가 3억 건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23년 9월 아시아 최초 1억 라이드 달성 이후 약 3년 만이다. 현재 지쿠는 전국 70%를 아우르는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로 국내 시장점유율 46%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지바이크는 3억 라이드 달성과 함께 ‘소셜임팩트리포트 2026’을 발간했다. 리포트는 지쿠의 사회적 가치를 친환경 이동(Green Mobility), 스마트 이동(Smart Mobility), 포용적 이동(Inclusive Mobility), 일자리 창출(Job Creation), 신뢰할 수 있는 이동(Reliable Mobility) 등 5개 영역으로 나눠 분석했다. 시민들의 이동이 환경과 도시, 지역사회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냈는지 자체 서비스 데이터와 공공 데이터를 통해 조명했다.



리포트에 따르면 지쿠 이용의 98%는 5km 이하 근거리 이동에서 발생했다. 자동차로는 가깝고 걷기에는 먼 거리, 대중교통이 닿지 않는 구간을 연결하며 도시 이동 문제를 보완하고 있었다. 특히 월간 활성 이용자(MAU)의 57.6%가 2030 청년세대로 나타났다. 또한 국내 20대 3명 중 1명이 지쿠를 이용할 정도로, 출퇴근과 통학, 아르바이트, 배달 등 청년들의 일상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생활 이동수단으로 자리잡고 있었다.

 

대중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서는 역할이 더욱 뚜렷했다. 일례로 세종시 인구는 전국 인구의 0.77%지만 전국 지쿠 이용량의 2.64%를 차지했다. 인구 비중의 3배를 웃도는 수치로, 지하철이 닿지 않거나 버스 배차 간격이 긴 지역에서 공유 모빌리티가 기존 교통망의 빈틈을 보완하며 시민들의 이동반경을 넓히고 있었다.

 

환경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효과도 수치로 공개했다. 2025년 한 해 지쿠 이용자들은 총 8,846만km의 화석연료 기반 이동을 대체해 1만970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약 395만 그루의 나무가 1년 동안 흡수하는 탄소량으로, 축구장 약 4,900개 규모의 숲을 조성하는 것과 같은 효과다. 전국 단위 서비스는 지역 일자리 창출로도 이어졌다. 2026년 상반기 기준 지바이크가 제공하는 일자리의 86.2%가 서울 외 지역에 분포하며 전국 캠프에서 20대부터 80대 시니어까지 일자리까지 만들어가고 있다.

 

이동에서 소외되는 시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리포트에 담았다. 저소득층과 장애인 등 이동이 불편한 이용자에게 30% 할인 요금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훈·국가유공자에게도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복지 혜택을 적용받은 누적 회원은 4,528명이며 이들의 누적 이동거리는 약 119만km에 달한다.

 

리포트는 국내 최대 공유 모빌리티 사업자로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이동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도 주요한 사회적 가치로 다뤘다. 지바이크는 자체적인 안전 자구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전국 지자체와 경찰·공단 등 공공기관과 협력해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올바른 주차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이용자 캠페인도 확대하는 등 보행자와 이용자가 함께 안전하게 공존할 수 있는 이용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윤종수 지바이크 대표는 “3억 라이드는 단순한 사업의 성장 지표가 아니라 시민들의 3억 번의 선택이 도시의 이동 방식을 바꿔온 기록”이라며 “이번 소셜임팩트리포트는 지쿠가 얼마나 성장했는지를 넘어 청년들의 출퇴근과 통학, 대중교통 사각지대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이동의 빈틈을 채우며 어떤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왔는지를 보여주는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업계 1위 사업자에게는 그만큼 큰 사회적 책임이 따른다”며 “이동의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올바른 주차와 안전한 이용문화를 정착시키고, 환경과 지역사회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지속가능한 이동 인프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끝)

GC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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