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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모빌리티 개발자는 어떤 일을 할까?

지쿠터의 개발 1팀 팀장 Matt 의 인터뷰를 들어보아요

Monday, December 12, 2022

안녕하세요! 여름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킥보드 타기 딱 좋은 날씨네요~~😂

지쿠터는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안전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사내 인터뷰를 진행해 보았어요!

첫 번째 인터뷰는

바로 지쿠터의 개발 1팀 팀장 Matt입니다!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올해로 13년 차 개발자인 Matt입니다.

저는 2019년부터 3년째 지바이크에서 개발1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2019년 당시, 지쿠터라는 공유킥보드 서비스 런칭을 앞두고 있었는데, 서비스를 준비하면서 개발단에서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성공적으로 서비스 런칭을 이루어 내 뿌듯했던 기억이 있네요.

당시 회사에는 30명 정도의 직원만 있었는데, 2022년 6월 기준 200명 이상으로 늘어난 지바이크를 되돌아볼 때마다 사업초기 함께 고생했던 추억이 떠올라 감회가 새롭습니다


2019년, 지바이크 초창기 Matt의 모습


Q2. 개발본부에는 어떤 팀이 있고 어떤 일을 하나요?

A. 개발본부는 총 4개 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서버 개발 및 DB를 구축/설계하는 개발1팀, IoT 통신을 개발하는 개발2팀, 홈페이지 및 운영 웹을 관리하는 프론트팀, 모바일앱 전반을 개발하는 모바일팀


개발팀 특성상 부서별 업무 연계가 많다 보니 소통하고 협력하며 퍼포먼스를 내고 있습니다. 특히 근 2 년간 PM 관련 도로교통법 개정 및 안전사고 이슈에 맞춰 다양한 안전시스템을 구축하였고, 앞으로도 더 안전한 라이딩을 위한 개발을 해나갈 예정입니다.


왼쪽부터 개발1팀, 개발2팀, 프론트팀, 모바일팀


Q3. 개발이 완료되어 정착된 안전시스템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A. 대표적으로 '지역제한', '도로교통법 대처', '주차금지구역 설정'이 있습니다.

  1. 지역 제한

    주차관련 이슈가 많았던 대학교가 있었습니다.

    교내 도로중앙, 코너, 실내 등등 차량과 학생이 모두 위험한 구역에 주차하는 일이 잦았고, 대학에서도 많은 민원을 접수했습니다.


    문제의 심각성을 느끼고 저희는 해당 대학의 전체 구역을 주차금지구역으로 설정했습니다.

    일부 매출 감소가 있었지만, 회사의 모토인 '가장 안전한 PM'을 추구하기 위해 필수 불가결한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1. 도로교통법 대처

    21년 05월 도로교통법이 개정되고 나서 면허를 필수로 등록해야 라이딩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지쿠터는 도로교통법 개정에 맞추어, 면허 등록 프로세스를 빨리 적용하였습니다. 면허가 없는 사람이 탑승하여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이 48시간 이내에 처리되어 발 빠른 대처를 하였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1. 주차금지구역 설정

    점자 보도블록, 차도, 횡단보도 진입로, 교차로 등 지쿠터만의 주차금지구역이 있습니다.

    주차금지구역은 무분별한 주차, 위험지역 등 CS팀으로 인입되는 민원과 지역운영팀의 의견을 종합하여 설정하고 있습니다.

    이는 시민의 안전과 밀접한 서비스이기 때문에 매주 주차금지관련 내부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Q4.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A. 올바른 주차가이드에 대해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탑승을 마치고 주차할 때, 주차하려는 위치가 보행자나 차량의 통행을 방해하지 않는 곳인지, 사고 위험이 있는 곳은 아닌지를 가장 고려해야 합니다.

주차해서는 안 되는 곳으로는 어린이 놀이터, 자전거 도로, 지하철역 출구 앞 등이 있습니다.

킥보드를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도 킥보드를 타지 않을 때는 보행자가 될 수 있고, 차량 운전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타인을 위하는 배려가 모인다면 모두의 안전이 보장되는 올바른 PM(Personal mobility) 문화가 정착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인터뷰 잘 읽어 보셨나요? 😉

여기까지 Matt의 인터뷰를 들어보았는데요,

인터뷰를 통해 Matt이 얼마나 안전에 주의를 기울이는지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지쿠터도 탑승자 안전에 귀 기울이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할게요!

지금까지 개발1팀 팀장 Matt의 인터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쿠터GCOOTER사내인터뷰개발인터뷰공유모빌리티개발자Ma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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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