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지쿠터, 업계 최초 5,000만 라이딩 달성 … 매출액 335억 ‘아시아 1위’

우리나라 인구수인 5,157만 라이딩 돌파... 전 국민이 탑승한 셈 매출액 335억, 전년 대비 3배 증가…“성장 가속화”

Tuesday, August 23, 2022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플랫폼 ‘지쿠터’를 운영 중인 지바이크(대표 윤종수)는 업계 최초로 지쿠터 누적 라이딩 수가 우리나라 인구수인 5,157만 건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동킥보드는 대도시 내에서 단거리 이동 시, 기존 교통수단인 자동차의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시내버스, 도시철도, 공유차량 등 다양한 이동수단과의 연계를 통해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MaaS; Mobility as a Service)의 한 축으로 진화하고 있다.

지쿠터는 서비스를 시작한 2019년에 전동킥보드 300대를 시작으로, 최근에는 기기 대수를 45,000대까지 확대했다. 전국 주요 도시 기준으로 10분 내 거리에서 이용이 가능하도록 인프라를 확대하여 서비스 이용에 가장 중요한 요소인 접근성을 크게 개선했다는 평가다.

올해 상반기에 선보인 탑승 수만 해도 1,400만 건을 넘어선다. 특히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된 7월에는 재탑승률이 80%를 웃돌며, 탑승 건수는 작년 동월 대비 약 2.2배 증가했다.

지쿠터의 2021년 매출은 약 335억 원으로, 1년 만에 3배의 성장을 달성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서비스하는 글로벌 기업인 빔(Beam)이 지난 해 2,200만 달러(약 26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여, 지쿠터는 공유 퍼스널 모빌리티 업계 아시아 매출 1위 자리에 올라섰다. 이는 미국 나스닥 상장 기업인 헬비즈(Helbiz)보다 2배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것이며(헬비즈의 2021년 매출액 1,280만 달러), 지쿠터의 1인당 매출액은 넷플릭스를 넘어섰다.

지쿠터 관계자에 따르면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이동 수요에 맞는 지리적 배치와, 고객 니즈를 반영한 요금제 도입, 환승 할인 혜택 등을 통해 고객 경험을 높인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고 있다.

지쿠터 서비스의의 친환경성도 주목할 만하다. 하루 평균 약 20만 명의 사람들이 자동차 등 내연기관을 대체하여 지쿠터를 단거리 교통수단으로 이용함으로써 연간 약 870톤의 탄소 배출량을 상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연간 100만 그루의 활엽수를 심는 효과와 동일한 수준이다.

지쿠터 윤종수 대표는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와 계절적 영향으로 이동 수요 증가가 나타나고 있으며, 이제는 전동킥보드가 레저 수단을 넘어 교통수단 중 하나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며, “지속적인 신규 성장 동력 발굴을 통해 해외 진출로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늘려나가 꾸준한 성장을 이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쿠터는 최근 애플리케이션 내 탄소중립 페이지를 신설하여 탄소 중립 실천 필요성에 대한 인식 공유 및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쿠터 이용자들에게 환경에 기여한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제도 또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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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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