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지쿠(GCOO), 차세대 국산 전동킥보드 K2 출시 … 주행 안전성 및 운영 효율성 대폭 개선

국내 운행 환경과 이용자 특성 반영한 PM 개발 … 연내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탑재한 K2 모델도 출시

Tuesday, August 22, 2023

퍼스널 모빌리티(PM) 공유 플랫폼 지쿠(GCOO)를 운영 중인 지바이크가 차세대 국산 공유 전동킥보드 ‘K2’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K2는 이달 22일 안산에서 500대 규모로 시작하여 연내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글로벌 보일링(Global boiling)’이라는 말과 같이 이상기후가 피부로 와 닿는 현실에서, 전 세계적으로 공유경제와 탄소중립을 접목한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PM은 미래의 주요 교통수단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PM 업계는 대수 중심의 경쟁에서 디자인ㆍ안전성ㆍ승차감 등 품질 중심으로 경쟁 구도가 변화되었으며, 지쿠는 PM 직접 제조를 통해 고객 니즈에 맞는 PM을 제공하여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지쿠는 2020년 10월 업계 최초로 국산 공유형 전동킥보드인 ‘지쿠터K’를 개발하여 상용화에 성공하였고,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성 및 효율성을 대폭 개선한 ‘K2’를 선보인다.

2020년 10월부터 지속적으로 사용자 수 1위를 유지함으로써 국내 대표적인 PM 공유 서비스 기업으로 자리 잡은 지바이크는, 이번 K2모델을 독자적으로 개발함으로써 PM기기 제조의 원천기술까지 확보하여 PM산업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켰다는 평가다.

K2 모델은 한국의 안전기준과 이용 환경에 기반해 설계되어 국내 운행 환경 및 이용자 특성에 부합하도록 제조되었다. 곡선 형태의 핸들 구조는 장시간 주행하더라도 몸에 피로를 주지 않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하였고, 발판의 무게 중심을 낮춰 입문자도 쉽게 탈 수 있도록 탑승 안전성을 강화하였다.

또한, K2의 신규 배터리팩은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등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장착과 제거가 용이한 탈착식 배터리로, 향후 배터리공유서비스(BSS) 인프라를 통해 사용자가 직접 충전된 배터리로 손쉽게 교체할 수 있다. 이는 운영 측면에 있어 배터리 교체 비용 절감, 인건비 감소 등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여, 서비스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내에는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를 적용한 모델도 선보일 계획이다. AIoT를 탑재한 K2는 사고를 예측하여 기기 자동 제어가 가능하고, 불편을 초래하는 주차를 실시간으로 정확히 감지할 수 있다. 따라서 도심 미관 개선 및 교통사고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지바이크의 K2모델은 국내 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사용될 예정이며, 이로써 PM공유서비스 뿐만 아니라 기기 자체 또한 해외로 수출함으로써 국산 PM의 글로벌 경쟁력을 증명할 예정이다.

지쿠 윤종수 대표는 “국내 공유 PM 시장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차별성을 확보하기 위해 3년 가까이 K2 개발에 몰두하였다”라고 말하며, “전세계에서 가장 안전하고 승차감이 좋은 PM을 목표로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이륜뿐만 아니라 5060 세대도 이용이 쉬운 3~4륜 PM 및 전동휠체어 등으로 확장하여 모빌리티 혁신을 이룰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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