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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룩셈부르크 수교 60주년 기념 모빌리티 포럼 참석

지쿠터가 룩셈부르크 대공세자의 초청으로 한-룩 모빌리티 포럼에 발표자로 참석했습니다. 룩셈부르크 진출을 위한 첫 발을 내딛습니다.

Friday, December 2, 2022

한국과 룩셈부르크가 수교를 한 지 60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사람으로 말하면 환갑이 되었네요.

룩셈부르크는 인구 64만명의 작은 나라이지만, 금융, 신사업을 중점적으로 육성하여 GDP 인당 7만 달러의 부유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룩셈부르크는 입헌군주제로 현재 대공이 국무총리도 겸하고 있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대공세자(우리로 말하면 왕세자이겠죠) 기욤이 경제사절단과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룩셈부르크는 대중교통이 무상인데요, 마이크로 모빌리티도 대중교통에 포함시키고 싶은 거 같습니다.

기욤이 우리나라 마이크로 모빌리티 분야 1위인 지바이크를 한-룩 모빌리티 포럼에 초대해달라고 직접 부탁했다고 합니다. 포럼에서는 기욤, 룩셈부르크 경제장관, 우리나라 중소기업벤처부 이영장관이 축사를 했습니다.

영어를 잘하지 못해서 걱정했는데요, 스피커보다는 컨텐츠라고.. 지바이크가 전하고자 하는 내용에 큰 관심을 보내주었습니다. 사회자는 지바이크가 super-app으로 발전할 계획이 있는가를 물었고, 지바이크는 음식 픽업시장, 상권연계 서비스, 배터리공유서비스로 가기 위한 여정을 시작했다고 답변했습니다. 포럼이 끝나고, 다른 포럼 참가자가 룩셈부르크는 자국 서비스를 시작하기 위해서 배터리 스테이션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좋은 해결책을 갖고 있다고 했습니다.

한국 및 아시아 1위를 넘어 세계 1위로 도약하기 위한 한 걸음을 더 내딛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른쪽에서 3번째 제가 앉아있어요, 스크립트를 꼭 쥐고 있습니다 ㅋㅋ 포시즌호텔 정말 좋더라고요! 지바이크 연말 모임 여기서 할 수 있게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래 포럼 관련 기사를 첨부했습니다.

[편집자 주] 룩셈부르크의 기욤 장 조세프 마리 대공세자와 프란츠 파이요 경제부 장관이 이끄는 룩셈부르크 경제사절단이 한국에 왔다. 우주산업, 스마트시티, 환경 기술 등의 부문에서 한국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목할 점은 이번에 스타트업을 점찍어 만난다는 점이다. 정부 차원에서 투자 검토도 예정된 만큼 협력 방안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질 전망이다. 더벨이 룩셈부르크가 어떤 관점에서 스타트업과 협력할지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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