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이름을 사용해요
지바이크는 서로 편하게 소통하고, 맘껏 의견을 개진하는 걸 추구해요. 이를 위해 영어이름을 사용하고, "님"자를 붙이거나 "께서" 등의 서로 차이를 두는 단어를 쓰지 않아요.
신뢰하고 충돌해요
사람 수 만큼 다양한 생각이 존재하고, 서로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해요. 그러나 모두가 이동문화를 혁신하고, 더 자유로운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함께 가고 있다고 신뢰해요. 의견 충돌을 두려워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대화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정보를 공유해요
정보의 독점은 수직적인 소통 관계를 만들고, 업무 자율성을 저해한다고 생각해요. 지바이크에서는 가능한 많은 정보를 직원에게 공개하고 있어요. 팀즈와 지라와 같은 협업툴을 적극적으로 사용해서 보다 쉽게 커뮤니케이션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스스로 업무를 찾아서 해요
지바이크 팀원 모두는 주인의식을 갖고 일해요. 다른 사람의 지시를 수동적으로 기다리지 않아요. 명확한 목표와 비전 아래 스스로 할 일을 정하고, 리더십을 발휘해 일합니다.
나보다 뛰어난 동료가 있어요
하루 8시간, 주 5일을 함께하는 동료는 회사생활에 있어 행복을 결정짓는 가장 큰 요소 중 하나에요. 존경할 수 있는 동료, 배울 게 있는 동료와 함께 하는 것이 가장 큰 복지이고, 성장의 원동력입니다.
즐겁게 일하고, 크게 성장해요
지바이크에는 일에 대한 열정이 넘치고, 성공으로부터 삶의 에너지를 얻는 사람들이 모여있어요. 돈, 명예, 승진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하는 일을 즐길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시시각각 변하는 스타트업 생태계 안에서 새로운 도전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성장합니다.
규칙은 있되, 강요하지 않아요
출퇴근, 연차 등 내부규칙을 스스로 지킬 거라 믿고, 이를 강요하거나 제재하지 않아요. 뛰어난 인재들이 모인 조직은 자유가 주어졌을 때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어요. 자율과 책임감이 우리를 더 건강하고 빠르게 성장시킬 거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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