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유 모빌리티 주차 문화 정립 위한 캠페인 전격 시작… 시민들의 서약 통해 참여 독려
배우 엄태구와 캠페인 영상 제작, 지쿠자전거와 킥보드 타고 내릴때 엄태구 음성 주차 가이드 제공
전국의 지쿠자전거와 킥보드에 올바른 주차 당부하는 손편지 부착, 행운코드 입력하면 경품 제공
“어디서나 타지만, 세울 땐 구석에” 보행자 배려와 쾌적한 도시환경, 탑승자 공존 위한 메시지 전달
(지쿠=2026/8/7/금) 공유자전거와 킥보드의 올바른 주차 문화 확산을 위해, 업계 1위 지쿠가 대대적인 캠페인에 나선다.
국내 최대 공유 모빌리티 플랫폼 지쿠(대표 윤종수)가 시민들과 함께 올바른 주차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전국민적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배우 엄태구와 함께한 캠페인 영상 공개를 비롯해, 시민들의 주차 서약 이벤트와 다채로운 경품 이벤트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배우 엄태구가 참여해 주목도와 참여를 높였다. 캠페인 영상 속 지쿠 자전거는 평소 언제 어디서나 즐거이 시민들의 이동을 돕지만, 운행을 마친 뒤에는 길 한 가운데보다 조용한 구석을 선호하는 ‘내향형’ 컨셉으로 유쾌하게 풀어냈다. 보행자 안전과 도시 환경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쿠 자전거가 인도 한복판이나 도로 위에 잘못 세워졌을 때, 엄태구가 해결사로 등장해 제자리 옮겨주는 스토리로 올바른 주차의 중요성과 메시지를 친근하게 전달한다. 과묵하지만 맡은 일에 책임을 다하는 내향인 이미지로 사랑받는 배우 엄태구의 캐릭터가 캠페인 컨셉과 어우러지면서 공감과 몰입감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캠페인 기간 동안 지쿠 자전거와 킥보드에서도 엄태구의 음성 가이드를 들을 수 있다. 자전거와 킥보드를 타고 내릴 때마다 기기에서 엄태구의 목소리로 올바른 주차 안내 메시지가 흘러나와 이용자들에게 자연스럽게 올바른 주차 습관을 안내할 예정이다.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올바른 주차 서약’ 이벤트도 진행한다. 지쿠는 이용자들에게 올바른 주차 가이드를 제시하고 주차 문화 확산에 동참하겠다는 서약을 받는다. 건물 외벽 및 담장 옆, 인도 가장자리, 가로수 옆, 자전거 거치대 주변 등 네 곳을 권장 주차 구역으로 안내하며, 서약에 동참한 이용자 전원에게는 지쿠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전국에서 서약에 참여한 시민 수를 실시간으로 공개해 올바른 주차문화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이어갈 계획이다.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했다. 캠페인 기간 동안 지쿠 자전거와 킥보드에는 시민들에게 올바른 주차를 부탁하는 손편지가 부착된다. 편지 속 행운코드를 지쿠 앱에 입력하면 애플 맥북과 올리브영, 배달의민족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에 응모할 수 있다. 또 지쿠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캠페인 영상을 시청한 뒤 ‘지쿠가 좋아하는 주차구역 4곳 맞추기’ 퀴즈의 정답을 댓글로 남긴 참여자 30명에게는 치킨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윤종수 지바이크 대표는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에게 올바른 공유 모빌리티 주차 문화를 쉽고 친근하게 알리고, 나아가 실질적인 참여와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전기자전거와 킥보드를 이용하는 사람도, 인도 위의 보행자도 모두 우리 주변의 도시 생활 환경을 구성하는 시민인 만큼 서로를 배려하고 공존하는 건강한 공유 모빌리티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지쿠가 이어온 주차 문화 개선 활동의 연장선이다. 지쿠는 이용자가 잘못된 위치나 방법으로 주차하는 경우 유형별 맞춤 주차 피드백 메시지를 발송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피드백을 받은 이용자의 78.4%가 한 차례 안내만으로 주차 습관을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쿠는 올바른 주차 기준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공유 모빌리티 문화의 성숙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실천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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