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
VIE

지쿠 주차 민원 10건 중 4건, 다음 이용자가 타고가며 자연해소

지쿠 주차 민원 10건 중 4건, 다음 이용자가 타고가며 자연해소

‘공유 모빌리티’ 선순환 이동구조 정착!

‘공유 모빌리티’ 선순환 이동구조 정착!

•      최근 1년 접수된 지쿠 주차 민원, 전체 탑승 건수의 0.084%… 1만 번 이동당 8~9건 수준
•      주차 민원의 44.7% 다음 이용자 탑승으로 자연 해소… 도시 이동 수요 따라 기기 순환
•      나머지 55.3% 민원도 전국 40개 현장 캠프에서 직접 대응, 주차 불편 해소 위한 투자 지속
•      운영 기기 전체 주차 신고 접수 번호 부착, 유선 전화 고객 센터 운영하며 신고 문턱 낮춰
•      “공유 모빌리티는 시민 이동 따라 순환하는 생활교통”… 도시와 조화 이루는 관리 체계 지속할 것


(지쿠=2026/9/11/금) 공유 모빌리티가 생활 이동수단으로 자리 잡으면서, 주차 민원 10건 중 4건은 시민들의 이동 흐름 속에 자연스럽게 해소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다.

 

국내 최대 공유 모빌리티 플랫폼 지쿠를 운영하는 지바이크(대표 윤종수)가 최근 1년간(2025년 7월~2026년 6월) 접수된 전국의 전기 자전거와 전동 킥보드 주차 민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주차 민원 접수 건수는 전체 탑승 건수의 0.084%로, 1만 번 이동당 8~9건 수준이며 이 중 94.74%가 해소된 것으로 확인됐다.

 

주목할 대목은 주차 불편 민원이 해소되는 방식이다. 1년간 주차 민원의 44.7%는 다음 이용자가 타고 이동하면서 자연스럽게 해소됐다. 잘못 놓인 기기가 있더라도 해당 지역에 이동 수요가 있으면 또 다른 시민이 기기를 이용하면서 다른 장소로 이동하는 것이다.

 

이는 공유 모빌리티가 특정 장소에 지속 머무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이동 수요를 따라 계속 위치가 바뀌는 생활교통수단이라는 특성을 보여준다. 수요가 모이는 곳에 기기를 배치하면 이후 시민들의 출퇴근과 통학, 환승 등 실제 이동을 따라 기기가 다시 이동한다. 누군가의 목적지가 또 다른 누군가의 출발점이 되면서 하나의 기기를 여러 시민이 이어서 이용하는 ‘공유’의 선순환이 만들어지는 구조다.

 

이용자들의 자연 순환으로 해소되지 않는 부분은 사업자의 현장 운영체계가 보완한다. 나머지 55.3%의 민원은 전국 40여 개 캠프의 현장 인력이 직접 대응하며, 이 가운데 90.5%가 현장에서 정상 조치됐다. 캠프원들이 담당 지역을 수시로 순찰하며 잘못 놓인 기기를 올바른 위치로 옮기고, 주말과 야간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운영 범위를 넓히고 있다.

 

지바이크가 현장 대응이 가능한 배경에는 직영 운영체계가 있다. 지바이크는 전국 운영 기기의 약 90%를 외부에 맡기지 않고 직접 운영 중이다. 전국 40여 개 캠프에 배치된 현장 인력이 담당 지역을 수시로 순찰하고, 민원이 발생하면 출동해 직접 기기를 이동한다. 실제 지쿠가 만든 일자리의 86.2%는 서울 외 지역에서 나왔으며, 시니어 캠프원도 적극 채용해 기기 정리와 보행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고 있다.

 

시민이 주차 불편을 쉽게 알릴 수 있도록 신고 창구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쿠는 전국에서 운영하는 공유 전기자전거와 전동킥보드 11만여 대 전량에 고객센터 유선 상담번호를 부착해 누구나 불편 신고를 접수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카카오톡 채팅 상담도 병행해 전화가 어려운 상황이나 퇴근 이후에도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지쿠는 지난달 배우 엄태구와 함께 ‘올바른 주차 캠페인’을 시작해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하지 않는 주차 문화를 알리고 있다. 현장 캠프원이 잘못 주차된 기기를 발견하면 앱 알림을 통해 마지막 이용자에게 개별 주차 피드백을 제공하는 등 현장 조치뿐 아니라 이용자의 올바른 주차 습관 형성을 위한 인식 개선도 병행하고 있다.

 

지바이크 윤종수 대표는 “공유 모빌리티는 한 사람이 이용하고 끝나는 이동수단이 아니라, 누군가의 도착지에서 또 다른 시민의 이동이 시작되며 도시 안에서 계속 순환하는 교통수단”이라며 "지쿠가 생활이동 수단으로 자리 잡으면서, 기기 역시 시민들의 이동을 따라 도시 안에서 제자리를 찾아가는 구조가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더욱 편리한 이동을 만드는 동시에 주차 불편을 줄이는 데도 기술과 휴먼 인프라 양쪽 모두에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쿠는 전국에서 공유 전기자전거와 전동킥보드를 운영하는 국내 1위 공유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20대 약 3명 중 1명이 회원으로 가입해 이용하고 있다. 전국 157개 기초자치단체에서 11만대 이상의 기기를 운영하며, 출퇴근과 통학, 대중교통 환승 등 시민의 일상적인 근거리 이동을 연결하고 있다. 특히 자가용을 보유하기 어려운 2030 청년층과 대학생의 통학·아르바이트 이동부터 배달·대리운전 종사자의 생계형 이동, 대중교통이 끊긴 심야 귀가까지 대중교통이 채우지 못하는 이동의 빈틈을 연결하는 ‘생활의 발’ 역할을 하고 있다. (끝)

GCOO

대한민국 No.1 공유 모빌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