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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쿠, '제2회 국토종주 콘텐츠 공모전' 성료

지쿠, '제2회 국토종주 콘텐츠 공모전' 성료

지원 팀 5배 증가… 공유자전거로 서울에서 목포까지 달렸다!

지원 팀 5배 증가… 공유자전거로 서울에서 목포까지 달렸다!


•      지원 팀 수 전년 대비 5배, 경쟁률 7.8대 1… 높은 관심에 선발 규모 30팀에서 40팀으로 확대
•      배터리 부족하면 인근 자전거로 갈아타며 종주… 전국 단위 운영망 활용한 지쿠만의 이동 경험
•      참가자 제작 영상 139편 지쿠 공식 유튜브서 공개… 콘텐츠 성과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
•      지쿠로 '어디서나 어디로든'… 근거리 이동 넘어 장거리 종주까지 공유 모빌리티 새로운 가능성 확인


(지쿠=2026/10/21/수요일) 공유 전기자전거를 갈아타며 서울에서 목포까지 국토종주에 도전하는 이색 공모전이 지난해보다 5배 많은 지원팀이 몰리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국내 최대 공유 모빌리티 플랫폼 지쿠를 운영하는 지바이크(대표 윤종수)는 '제2회 지쿠 국토종주 콘텐츠 공모전'을 마치고 수상작을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1등은 ‘지쿠미’ 팀이 차지했다. 종주 중 겪은 에피소드를 생생하게 전하고, 드론 영상 등을 활용해 경로 곳곳의 풍경을 높은 완성도로 담아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총 상금은 지난해보다 2배 확대된 1,100만 원으로, 모든 참가자에게는 국토종주의 여정을 디지털 기록으로 간직할 수 있는 NFC 키링이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재생 플라스틱 소재로 만들어진 NFC키링을 스마트폰에 가까이 대면 언제든 종주 경로를 다시 확인하고 추억을 되새길 수 있다.

 

올해 공모전에는 지난해보다 5배 많은 팀이 지원해 7.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쿠는 높은 관심을 반영해 선발 규모를 당초 30팀에서 40팀으로 확대했다. 참가팀에는 중학교 동창들과 당시 담임선생님, 취업 준비로 만남이 뜸해진 15년 지기 친구들, 스무 살 무렵 함께 전국을 여행했던 40대 가장 두 명 등이 포함됐다. 이들은 8월 한 달간 각자 일정에 맞춰 서울에서 목포까지 종주에 나섰다.

 

이번 국토종주는 지쿠의 전국 단위 운영망을 활용했다. 참가팀은 이동 중 배터리가 부족해지면 인근의 다른 지쿠 자전거로 갈아타며 종주를 이어갔다. 어디서나 타고 내릴 수 있는 공유 모빌리티의 특성과 국내 최다 지역을 커버하는 지쿠의 서비스 인프라가 결합해 가능했던 방식이다.

 

지쿠는 자전거도로를 중심으로 안전하게 달릴 수 있는 종주 코스를 직접 설계해 참가팀에 제시하고, 구간별 거리와 예상 배터리 소모량, 소요 시간을 사전에 안내했다. 종주 기간에는 참가팀과 수시로 소통하며 안전한 라이딩을 도왔다. 또한 국토종주 자전거길 이용 활성화를 위해, 기존 서비스 지역 밖인 영산강 자전거길 느러지전망대에도 자전거를 한시적으로 배치했다.


 

종주 영상은 참가팀이 직접 촬영·편집해 각 팀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으며, 지쿠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볼 수 있다. 총 139편의 영상이 발행돼 지난해(68편)보다 약 2배로 증가했으며, 누적 조회수와 반응수도 2배 이상씩 증가했다. 참자가들의 생생한 도전 과정과 각기 다른 여행 이야기가 콘텐츠로 공유되며 관심을 이어갔다.

 

한 참가자는 "지쿠 덕분에 국토종주라는 특별한 도전을 할 수 있었다"며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끝까지 완주하며 크나큰 성취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20대 청춘을 함께 보내는 친구들과 국토종주를 하며 더할 나위 없는 추억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유원진 지바이크 마케팅팀장은 "이번 공모전은 지쿠로 '어디서나 어디로든' 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참가자들이 직접 보여준 자리"라며 "일상 속 짧은 이동을 넘어 장거리 여정에서도 공유 모빌리티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들이 지쿠와 함께 자유롭고 다양한 이동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쿠 국토종주 콘텐츠 공모전은 ‘공유 전기자전거로 국토종주가 가능할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지난해 처음 개최됐으며, 올해로 2회째를 맞았다. 일상 속 근거리 이동수단으로 익숙한 공유 전기자전거를 장거리 여행에 활용하는 새로운 경험을 제안하고, 참가자들이 직접 그 여정을 콘텐츠로 기록하는 이색 도전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있다.  (끝)

GC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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