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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바이크, 국내 최초 배터리 구독형 전기자전거 ‘그라인드’ 정식 출시

지바이크, 국내 최초 배터리 구독형 전기자전거 ‘그라인드’ 정식 출시

스테이션 기반 충전으로 화재 위험 최소화

스테이션 기반 충전으로 화재 위험 최소화

  • 개인 충전 없이 배터리 교체 방식… 전기자전거 화재 주요 원인 차단

  • 초기비용 부담 낮춘 배터리 구독 모델로 비용 부담 완화

  • 국내 1위 퍼스널 모빌리티 공유 서비스 기업 지바이크의 검증된 운영 노하우 집약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 지바이크가 국내 최초 배터리 구독형 전기자전거 서비스 ‘그라인드(GRIND)’를 정식 출시했다. 2025년 8월 파일럿 테스트를 통해 품질과 안정성을 검증했으며, 같은 해 4분기부터 공식 판매를 시작했다.

 

그라인드는 국내 1위 퍼스널 모빌리티 공유 서비스 ‘지쿠(GCOO)’를 운영하는 지바이크가 신규 출시한 서비스로, 업계 선도 기업의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가 집약됐다. 교체형 배터리 운영 방식으로 안전성과 경제성을 확보했으며, 배달 라이더 등 전기자전거 수요층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 안전성: 배터리 스테이션 충전으로 화재 우려 크게 낮춰

그라인드는 모든 충전을 ‘배터리 스테이션(BSS)’에서 진행하는 교체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개인 충전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기 쉬운 리튬이온 배터리를 스테이션에서만 충전하도록 해, 이용자들이 가장 걱정하는 ‘배터리 화재’ 위험을 크게 줄였다. 충전 환경은 전문 관리·모니터링 시스템으로 통제되며, 삼성SDI 배터리셀을 적용해 품질 신뢰성을 확보했다.


■ 경제성: 배터리 구매 부담 없이 월 2만 원대 구독으로 이용

전기자전거 이용 시 가장 큰 부담인 배터리 구매 비용을 구독 방식으로 전환해 초기 지출을 줄였다. 일반적인 배터리 1개 가격은 약 50~60만 원이며, 배달업 종사자는 2개 이상을 구매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라인드는 월 2만 원대 구독료로 충분히 이용할 수 있어, 배터리를 여러 개 구비해야 하는 초기 부담을 덜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전기자전거를 사용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부업 라이더 월 19,000원, 준 전업라이더 28,000원, 전업 라이더 월 35,000원이면 별도 배터리 구매 없이 충전된 배터리를 이용할 수 있어, 배달·통근 등 다양한 목적의 이용자에게 경제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성능: 언더본 프레임·IPX6 방수·500W 모터로 안정적인 주행 구현

그라인드 전용 전기자전거는 주행 환경 전반을 고려해 안정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하단 언더본(Underbone) 구조의 프레임을 적용해 승하차가 편리하며, 알루미늄 합금 일체형 설계로 내구성을 강화해 접이식 자전거에서 종종 발생하는 프레임 절단 문제를 방지했다. IPX6 등급의 방수 기능으로 폭우 등 악천후에서도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500W 모터를 탑재해 오르막길이나 장거리 주행에서도 충분한 출력을 제공한다. 특히 겨울철 배터리 효율이 떨어지는 환경에서도 스테이션에서 즉시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어 안정적으로 성능을 유지할 수 있다.

 

한편 그라인드는 현재 서울시 강남·서초·마포·서대문·관악·구로구와 경기도 안산시에 스테이션을 운영 중이며, 2025년 12월 중 송파·용산구까지 서비스 구역을 확대한다. 2026년 상반기에는 서울 남부권 전역으로 커버리지를 넓힐 예정이다.

 

서비스 이용 등 문의는 그라인드 공식 웹사이트(http://grind.bike)에서 확인할 수 있다.

GCOO

대한민국 No.1 공유 모빌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