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일~10월 2일 진행, 서울시 내 지쿠 전기자전거 주행 기록이 기부로 연결
상반기 시즌1에서 5만 4천 명·29만km 기록하며 친환경 이동 문화 확산 성과 입증
시즌2에서도 다양한 경품 혜택과 함께 탄소 저감 실천
국내 1위 퍼스널 모빌리티(PM) 공유 서비스 ‘지쿠(GCOO)’ 가 한국에너지공단, 서울특별시(따릉이), 서울에너지공사와 함께 ‘에너지·기부라이딩 시즌2(하반기 시즌)’ 캠페인에 참여한다. 지쿠는 지난해 상·하반기와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해당 캠페인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에너지·기부라이딩 시즌2는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한 달간 평일 출퇴근 시간(오전 5시~11시, 오후 5시~11시)에 진행된다. 서울시 내에서 지쿠 전기자전거를 이용한 주행 기록이 자동으로 참여 실적으로 인정되며, 총 주행 거리 1km당 1원의 기부금이 적립되어 한국에너지공단을 통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된다.
지쿠는 지난 2025년 시즌1 (상반기 시즌, 4월 28일~5월 30일)에서 참가자 5만 4천여 명이 약 20만 건의 주행을 기록하며, 서울시 내 화석연료 차량 이용을 대체하는 성과를 거뒀다. 총 이동 거리는 서울에서 부산을 380회 왕복한 거리에 해당하는 약 296,000km로, 시민들의 일상 속 친환경 이동 문화 확산을 보여주는 지표가 됐다.
참여자에게는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최다 참여 이용자 상위 10명에게는 신세계 상품권 10만 원권 등 상품이 주어지며, 최장 거리 이용자 상위 10명과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에게는 지쿠 이용 쿠폰이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지쿠를 운영하는 ㈜지바이크 윤종수 대표는 “서울시와 다양한 기관이 함께하는 ‘에너지·기부라이딩’은 친환경 이동을 통해 탄소 배출을 줄이고 기부로 연결하는 뜻깊은 캠페인”이라며, “지쿠도 지난해부터 꾸준히 동참해 온 만큼 이번 시즌2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시즌1에서 5만 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여해 30만km 가까운 거리를 달린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시즌에도 더 많은 시민이 함께해 친환경 이동 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GC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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