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 일환
컵라면 100박스·김치 100통 전달
국내 1위 퍼스널 모빌리티(PM) 공유 서비스 ‘지쿠(GCOO)’를 운영하는 지바이크가 연말을 맞아 서울 노원구 상계동 희망촌 어르신을 위한 생활물품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12월 24일(수) 오전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에 위치한 빛가온교회에서 열렸으며, 지바이크 임직원과 서길원 담임목사 등 교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바이크는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컵라면 100박스와 김치 100통 등 생활용품을 전달했으며, 특히 1인 가구 어르신 등 일상 속에서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물품을 전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상계동 희망촌은 1970년대 청계천, 마포 등 도심 재개발 사업으로 발생한 철거민으로 이뤄진 무허가 건물 단지로, 총 200여 가구가 거주하고 있다. 현재 좁은 도로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공공재개발이 함께 추진되고 있으며, 특히 1인 가구 어르신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
지바이크는 공유 PM 서비스 ‘지쿠’를 통해 지역 사회와 밀접하게 연결된 서비스를 운영해 온 만큼, 사회에 온기를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왔다. 2021년에는 지쿠 이용요금의 일부를 기부하는 캠페인을 통해 구세군에 기부금 1천만 원을 전달했으며, 전국 지자체에서 서비스를 운영하는 특성을 살려 각 지역에서 ‘실종 아동·장애인 찾기 캠페인’을 전개하기도 했다.
또한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쿠 이용료를 50% 감면하는 ‘복지요금제’를 5년째 운영하며, 장애인 본인 및 직계가족, 차상위계층, 기초수급자, 한부모가족 등의 이동권 확대를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 동참한 지바이크 정구성 이사는 “연말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현장에서 나눔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으며, 지바이크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일상 속에서 함께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GCOO
대한민국 No.1 공유 모빌리티